작년 독일 뉘른베르크 토이페어 레고 프레스 컨퍼런스를 취재했던 빅키드는 올해도 어김없이 레고 프레스 컨퍼런스를취재를 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레고 독일측의 답변은 "올해는 유난하게 엄격해진 기준에 의해서 레고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였습니다. 그래서레고 코리아의 Brand Relations & Events 차홍일 부장님께 부탁을 하였으나 역시 레고 독일측의답변은같았습니다.결국 올해 레고 프레스 컨퍼런스는 참여하지 못했고 대신 프레스용 USB를 받았습니다.작년 대비 프레스용 USB 내용이많이부족하지만 의미 있는 사
안녕하세요^-^ 빅키드 식구님들~일단, 이쁜언니 보고 가실께요ㅋㅋ오늘은 뉘른베르크 토이페어 2일차로행사의 규모와 참가자 부스의 수가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어마어마했어요.(정확한 정보는 백과사전 안내책자 숙지하고 알려드릴께요^-^;;;)빅키드 운영자님들과 섹션별로 나누어 부스의 동선을 맞춰 움직였습니다.행사 부스 관계자와, 업체 바이어, 기자 등 토이 제품에 관련된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곳에 모인 이곳은한시도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제 호기심을 노리는 제품들이 넘쳐났습니다.ㅎㅎ허나...관심을 갖고 부스로 다가가면-_-부스 관계자는 독일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