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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중화권 영화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주로 영화관에 개봉하는 영화는 홍콩영화가 많았는데요...성룡, 홍금보, 원표, 주윤발, 장국영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단성사, 서울극장, 명보극장 등에 개봉하면줄을 서서 영화관엘 대기하고 관람했던 기억이 있네요...이때만 해도 우리나라 영화보단 홍콩영화를 많이 선호 했던 때였지요...최근엔 중화권 영화의 개봉이 그리 많지 않지만2008년에 우리나라에 개봉하여 38만명이란 적은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진가신 감독의 “명장”입니다. 영화관객은 그렇게 많지는 않…
마음 복잡하고 꿀꿀할 땐 레고 조립이 짱이죠... ㅎㅎ지난주 받은 레고 스타워즈 요다 75255 조립완료 했습니다.요다의 눈 표정을 어느정도 바꿔줄 수 있는데박스의 눈 모습보단 조립 완료후 찍은 요다의 눈 모습이 더 좋은것 같네요. ㅎㅎ조만간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 시리즈는매드 맥스 1 (Mad Max, 1979)매드 맥스 2 (Mad Max : The Road Warrior, 1981)매드 맥스 3 (Mad Max : Beyond Thunderdome, 1985)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Mad Max : Fury Road, 2015)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편 모두 감독을 맡은 조지 밀러는 호주 출신으로 “환상특급 (1983)”“꼬마돼지 베이브 1, 2 (1995, 1998)”“해피 피트 1, 2 (2006, 2011)”등의 영화를 감독 제작하였으나 무…
순전히 레고 아이디어 낚시가게와 어울릴듯 하여 구입해 왔네요....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은 가격이어서 일단 구입해봤습니다. 추후 낚시가게와 함께 리뷰와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많은 영화들이 특선영화로 편성되어 방영이 되는데요...오늘은 예전 추석이나 설 명절 때 특선영화로 편성되어 많이 방영되었던...실베스터 스탤론의 “록키 (Rocky, 1976)”입니다.‘빠바밤~ 빠바밤~’ 하면 떠오르는 영화이기도 하고요...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을 뛰어 올라 두 손을 높이 들던 록키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하면 “록키”와 더불어 “람보”도 생각이 나는데요...일흔살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람보 : 라스트워”를 개봉…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에 이어...드디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발매되네요...총 브릭수는 4784개로 어마 어마한 크기일듯 합니다.가격은 $699.99국내 출시 가격은 아마도 90만원대로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네요...공식 이미지들입니다. 미니피규어도 2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접속 (The Contact, 1997)”은영화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과“파업전야 (The Night Before Strike, 1990)”를 감독한 장윤현 감독의 영화로 1997년 당시 영화의 흥행과 함께영화 OST Sarah Vaughan의 A Lover's Concert가국내에 대 유행을 하기도 했죠...예전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등을 이용한 동호회 정말 많았는데요...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삐~~리리 거리는 접속 음을 들어야만 했던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