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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리뷰한 제품을 드립니다)경품 받았습니다 - 핫토이 1/4 스케일 아이언맨 마크 42 이정도의 피규어는 처음이라서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했습니다.리뷰한 제품이라고는 하나 닳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신품수준인거 같구요핫토이 제품 자체의 디테일이 너무 훌륭해서 놀랐습니다.레고가 단순화를 통한 상상력자극이 매력이라면 핫토이 피규어는 디테일이 매력인거 같네요..상세한 리뷰는 빅키드님이 피규어 리뷰 게시판에 올리셨으니>> [빅키드 리뷰] 핫토이 1/4 스케일(쿼터) 아이언맨 42 저는 개봉샷과 진열샷만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어이없이 웃음나오는 영화"19곰 테드(Ted, 2012)""19곰 테드 2(Ted 2, 2105)"를 소개합니다.곰인형이 주인공이며 코미디 영화이지만적나라한 음담패설과 욕설로 인해제목 그대로 우리나라에선 19금 판정을 받았었던전형적인 미국식 유머와 정서를 지닌 영화입니다.요즘처럼 모든것이 답답한 때에아무 생각없이 문득 문득 나오는 웃음을 원하신다면....한번 보실것을 추천해 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득 문득"입니다.테드 1과 테드 2의 스틸북 앞면 사진입니다.테…
최근 4월 24일개봉하여어제까지 총 관객수 1175만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의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를소개합니다.마블 영화로 인해 핫토이, 레고 기타완구 제품군들이 많이 발매가 되었는데요..."엔드게임"을 보기전에 꼭 보셔야 할 영화 "인피니티 워"입니다."인피니티 워" 블루레이를 소개해 드리기 전에그전에도 한번 시리즈를 정리해서 소개해 드…
어제가 수요일 이었는데...일이 있어서 올리질 못했네요 ㅎㅎ오늘 소개할 영화 “23 아이덴티티(Split 2016)”는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잭슨 주연의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과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잭슨, 제임스맥어보이 주연의 “글래스 (Glass 2018)”를 잇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3부작 영화입니다. 3부작 영화이긴 하지만 개별 영화로 봐도 크게 문제가 없는 영화이니 참조하시구요...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의 영화는 “와이키키 브라더스”, “여섯 개의 시선”“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남쪽으로 튀어”, “글로리데이” 등을 감독하신임순례 감독님의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입니다.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영화로 지루할 것 같지만 지루하지 않은 개인적으로 개봉이후 5번 정도를 봤지만볼 때 마다 마음에 쉼과 여유를 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볼 때 마다 어린 시절 시골마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네요... 영화원작은 일본의 <이가리시 다이스케>의 만화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리뷰 올라온게 있어 그냥 올려봅니다.21311 Voltron was revealed a few weeks ago after what must be the longest gestational period of any LEGO Ideas set.It's the biggest mech LEGO has ever made and its sheer size, weight and transformation complexity presented unique challenges to the designers that too…
Lego가 이번 San Diego Comic Con 2018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만든타노스 스태츄입니다.높이가 8.5피트 무게는 450파운드 이상이라네요. 환산하면 2.6m 정도에 200kg가 넘습니다.총 91,350개의 조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동영상:https://youtu.be/Q3hx1uYapc0}볼트론 21311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일본에서 만든 '백수왕 고라이온'을 미국에서 '기갑함대 다이가라XV'라는 만화와 같이 편집 및 현지화 해서 만든 작품이이 '볼트론'이라고 합니다.옛날 감성 그 자체네요.
오늘은 시크릿 선물로 받은 미니 피규어를 시댁 가기전에 소개하려구요~ㅋㅋ겉 봉투가 불투명이라 어떤 아이가 나올지 은근 기대가 되더라구요^-^;;ㅋㅋ저와 아기는 꼬꼬닭 탈을 쓴 아이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ㅋ(아기가 치킨을 좋아하는데;; 꼬꼬탈을 쓴 피규어를 보더니.. 손으로 콕 찍어 얌얌 하더라구요;;;;;;;ㅋㅋㅋㅋ)처음 겉봉투 확인 할때 우측 상단에 슬쩍 위치해서 안보인 아이.......기대도 하지 못했던.... 아이.......ㅋㅋㅋ 그러나 얼마나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는지 있때는 몰랐네요....같이 보실까요?모두 조립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