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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앤 여왕의 복수와 함께 구입해 장식해 놓은 레고 4184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입니다.사진 찍어놓은게 있었는데 찾아봐도 없네요 ...다시 찍어서 함 올려 봅니다.옆에 있는것은 아시듯이 앤 여왕의 복수 입니다.블랙펄도 마찬가지로 대포가 포대수만큼 들어 있지 않아서 추가로 따로 구매하여 조립했습니다.
레고 10214 타워 브릿지...영국 근위병은 포함되어 있는게 아니지만 미피로 구매해 양쪽에 배치해놓았습니다.장식장 양쪽이 좀 작아서 타워브릿지 본 길이보다 5cm정도 줄여서 올려 놓았습니다.
이번엔 발매된지 좀 오래된 레고 캐리비안의 해적 함선입니다.예전 구매할때는 10만원 후반대로 구입했었는데 가격 많이 올랐네요...대포가 대포 구멍만큼 있지 않아서 추가로 대포만 구입해서 수량 맞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고 CREATOR 10243 파리 레스토랑입니다.CREATOR 모듈러 시리즈는 피규어부터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만들때마다 재미있지요...조립시간은 대략 10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무더운 여름 힘내시고 건강들 조심하세요~!
레고 THE SIMPSONSTHE KwikEMart 입니다.레고 THE SIMPSONS 71006 THE SIMPSONS HOUSE은 구입해 창고에 보관중이네요..심슨가족 캐릭터 피규어와 마트 내부 인테리어가 상세하여 조립할때 지루하지 않습니다. ㅎㅎ
레고 CREATOR 10251 브릭뱅크 입니다.CREATOR 모듈러 시리즈가 다 그렇듯 피규어와 내부 인테리어등이 정말 마음에 드는 시리즈들이죠...추후에 하나 하나씩 완성작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두번째 사진 뒷면에 살짝 몇가지 CREATOR 시리즈가 보이네요...
국내 공홈구매당시 이것도 첫번째 예판엔 구매 못하고 2번째 추가 예판에 구입한 오페라 하우스입니다.크기에 비해 브릭갯수는 많지 않지만 묵직하고 멋진 작품입니다.지붕마감이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대략 12시간정도 시간이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