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키드 식구님들 ^-^

화사한 4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색했지만, 하루하루 많이 가깝게 잘 지내고 있는

곰돌이를 소개하려합니다.♡

제가 곰돌이(베어브릭)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버스타고 서울 나들이를 떠나

명동거리에서 만났습니다.

동글동글하니 너무 귀여웠죠 ^-^;

다양한 캐릭터들과 나란히 함께 있던 곰돌이(베어브릭)는

대략 열쇠고리 또는 악세서리로 쓰이는듯했어요..

그땐 몰랐죠...

아니 지금까지 몰랐죠...

그 명동거리에서 만났던 아이들은

곰돌이가 아닌 이름있는

베어브릭의 짝퉁.. 이였다는 사실을.....-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어브릭을 만나면서 전 제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되었습니다...

키덜트 제품에 제가 낯가림이 심하다는것을 ㅋㅋㅋ

베어브릭과의 유기농 첫만남.. 영상을 통해 먼저 소개합니다.

조만간 상세 리뷰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