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품을 직접 눈으로 봤을때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과 영상으로 꼼꼼하게 확인해 보니 전체적으로 매력적인 새로운 세계관를 

매우 잘 구현한 것을 뒤늦게나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색의 톤도 기존 플레이모빌의 밝은 원색계열이 아닌 파스텔톤으로 잡아서 차별화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앵무조개 탈것과 상어가 끄는 조개차 표

현은 매우 참신했습니다.

더불어 식물트랙에 구슬을 굴려서 가지고 놀 수 있게 한 부분은 역할놀이에 특화된 플레이모빌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이 제품의 넘버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제품 정보가 공개되면 다시 관련 정보를 올리겠습니다.